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추가모집 최대 3,600만 원 지원받는 방법

2026.06.22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추가모집,

최대 3600만원 지원을 받으려면?

목차

  • 왜 추가모집이 다시 열렸을까?
  • 신청 대상부터 정확히 확인하기
  • 최대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까?
  • 어떤 장비와 프로그램을 지원할까?
  • 개별형과 클러스터형의 차이
  • 신청방법과 평가에서 보는 부분
  •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준비 포인트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1.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추가모집이 다시 열렸을까?

작업장은 바쁜데 생산량은 늘지 않고,
숙련자의 손에만 의존하는 공정 때문에
납기를 맞추기 어렵다면
설비 교체를 고민하게 됩니다.

문제는 자동화 장비나 생산관리 프로그램을
들이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죠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 추가모집은
이런 소규모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모집에서 제외됐던
영세 제조업체의 참여 폭을
넓힌 것이 핵심입니다.

2025년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이거나
최근 3개년 연평균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소공인고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에

신청 할 수 있어요.

접수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지원규모는 약 600개사입니다.

2. 신청 대상부터 정확히 확인하기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을

신청하려면 먼저 ‘소공인’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 자영업자가 모두 대상은 아니고,
제조업을 주된 업종으로 운영하면서
상시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이어야 해요.

식품, 의류, 인쇄, 금속가공, 가구,
기계장비 등 실제 제품을 만드는
소규모 사업장이 대표적인 대상입니다.

사업자등록증에 제조업이 적혀 있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된 매출이 제조 활동에서 발생하는지,
중소기업확인서상 기준을 충족하는지,
매출 증빙이 가능한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4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
기존 모집에 이미 신청한 업체는
이번 추가모집에 중복 접수할 수 없습니다.

3. 최대 얼마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까?

총사업비는 업체당 최대 6,000만 원입니다.

이 가운데 국비가 60%,
최대 3,600만 원까지 지원되고
나머지 40%는 업체가 부담합니다.

최대 금액으로 편성하면 자부담 2,400만 원 가운데
현금은 최소 1,200만 원이 필요하고,
대표자나 기존 직원의 인건비 등을
현물로 최대 1,200만 원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요.

정부에서 장비값 전액을 대신
내주는 사업은 아닙니다.

선정 후 자부담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협약 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현금 조달 계획부터 계산해야 해요.

부가가치세와 통신료, 지원 범위를 벗어난
부대비용도 별도로 생길 수 있어 견적서의
공급가액과 실제 부담액을 구분하는 게 좋습니다.

4. 어떤 장비와 프로그램을 지원할까?

지원 대상은 단순한 기계 교체가 아니라
제조공정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바꾸는 스마트 장비입니다.

자동 재단기, 디지털 계측기,
센서가 연결된 생산설비, 불량 판별
비전장비처럼 생산성과 데이터 활용 효과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기존 수작업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고
장비 도입 후 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프트웨어는 SaaS 방식의 클라우드 서비스나
정식 라이선스를 확인할 수 있는
상용 프로그램 임차비를 편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무용 PC나 노트북, 중고 장비, 차량,
단순 네트워크 공사처럼 제조혁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약한 품목은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사고 싶은 장비보다 해결할 공정 문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5. 개별형과 클러스터형의 차이

개별형은 한 업체가 작업장에 필요한
스마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방식입니다.

금속·기계·가공처럼 공정 개선이 중요한
공정기술형과 패션·식품·생활용품처럼
생활과 가까운 제품을 만드는
생활문화형으로 나뉩니다.

클러스터형은 같은 지역이나
유사업종의 소공인들이 운영기관과
공동과제를 추진하는 방식이에요.

여러 업체가 공통 장비나 데이터 기반
협업체계를 구축할 때 적합합니다.

단독 설비 도입이라면 개별형,
공동 생산이나 협업 구조가 있다면
클러스터형을 살펴볼 수 있어요.

두 유형은 동시에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없습니다.

6. 신청방법과 평가에서 보는 부분

신청은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매출과 상시근로자 자료, 장비 견적과
사업계획 자료 등을 준비해야 해요.

올해는 대표자가 제조현장과 도입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도 중요합니다.

영상은 약 1분 30초, 최대 2분 이내로
촬영하며 현재 공정의 불편, 도입할 장비,
예상 효과를 대표자가 직접 말하는 방식입니다.

화려한 편집보다 실제 작업공간을 보여주면서
“이 공정에 하루 몇 시간이 들고
불량이 얼마나 발생한다”처럼
설명하는 편이 좋아요.

평가에서는 장비 적정성, 설치공간,
자부담 능력, 사후관리와
활용 가능성까지 살펴봅니다.

마감일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최종 제출은 하루 이상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7.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준비 포인트

사업계획에는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말보다
숫자가 들어가야 합니다.

현재 생산량, 작업시간, 불량률, 외주비,
납기 지연 횟수를 적고 장비 도입 후
목표를 제시해보세요.

한 개 생산에 20분이 걸리는 공정을
12분으로 줄이거나, 불량률을 7%에서
3%로 낮추겠다는 식입니다.

공급업체가 작성해준 문구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대표자가 왜 이 장비를
필요로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가격 부풀리기, 페이백, 대리 신청은
지원금 환수와 참여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선정 뒤에도 장비를 실제 사업장에
설치하고 장기간 활용해야 하므로
유지보수비와 운영인력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은
낡은 기계를 새것으로 바꾸는
단순 구매 지원이 아닙니다.

반복 작업을 줄이고 생산기록을 남기며,
적은 인원으로도 안정적인 품질을 만드는
제조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에요.

매출 2억 원 미만 제조업 소공인이라면
자격, 자부담, 장비 필요성을 먼저 점검해보세요.